둘 다 많이 쓰이지만, 표준어는 "이따가"이다.
- 이따가: 조금 뒤에, 나중에
- ✅ "이따가 전화할게."
- ✅ "이따가 만나자."
- 있다가: '있다'의 활용형으로, 어떤 곳에 잠시 머문 뒤를 뜻한다.
- ✅ "여기 좀 있다가 갈게." (여기에 잠시 머문 후 갈게.)
- ✅ "집에 있다가 나왔어." (집에 머물렀다가 나왔어.)
헷갈리기 쉬운 예
- ❌ "있다가 전화할게." (나중에 전화하겠다는 뜻으로는 비표준적인 구어 표현)
- ✅ "이따가 전화할게."
다만 일상 대화에서는 "있다가"를 "이따가"처럼 사용하는 사람도 많지만,
글을 쓰거나 정확한 표현을 사용할 때는 '이따가'를 쓰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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