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빛깔이나 노란 물감을 '노랑'이라고 하는데, 여기에 '색'을 더하여 노랑색이라고 할 필요는 없다.
'색'을 더하려면 '노란색'이라고 해야 한다. 노랑은 그 자체로 노란색을 뜻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빨강이나 파랑 또는 하양도 각각 빨간색, 파란색, 또는 하얀색을 뜻한다.
그러나 빨강색이니 파랑색 도는 하양색이라고 써서는 안 된다.
노랑색은 틀린 표현이고
노랑 / 노란색이 맞는 표현이다.
그러나 까만색 / 꺼먼색은 까망 / 꺼멍이라고 하지 않고 깜장/ 껌정이라고 함에 유의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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