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ジュの韓国生活(76)

ju

아침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간단하지만
최대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고 한다.
요즘 빠져있는 조합은 무화과 깜빠뉴에
바질 페스토와 수제 사과잼을 발라먹는 것과,
마실 것은 루이보스티와 딸기 두유 스무디.
⠀ 
밀가루가 몸에 안 맞아서 쌀빵으로 만들어 먹으니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다.

✨語彙✨
균형 잡힌 식사(バランスのとれた食事)、조합(組み合わせ)、무화과(イチジク)、깜빠뉴(カンパーニュ)、바질 페스토(バジルペースト)、수제 사과잼(手作りりんごジャム)、발라먹다(塗って食べる)、루이보스티(ルイボスティー)、딸기 두유 스무디(いちごの豆乳スムージー)、소화가 잘 되다(消化がよい)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Comment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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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u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미카 님처럼 집 앞에 텃밭을 만들어서 직접 키운 야채로 아침을 만들어 먹고 싶어요^^

  • mikamity420_0916

    진자 건강적이네요 >v< 음식의 선명한색조는 식욕에도 연결되네요 ^_^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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