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つもの生活に世界のスパイスを。

Cafetalk Tutor's Column

ju 講師のコラム

ジュジュの韓国生活(76)

2021年7月23日 | 2 コメント

아침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간단하지만
최대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려고 한다.
요즘 빠져있는 조합은 무화과 깜빠뉴에
바질 페스토와 수제 사과잼을 발라먹는 것과,
마실 것은 루이보스티와 딸기 두유 스무디.
⠀ 
밀가루가 몸에 안 맞아서 쌀빵으로 만들어 먹으니
소화도 잘 되고 아주 좋다.

✨語彙✨
균형 잡힌 식사(バランスのとれた食事)、조합(組み合わせ)、무화과(イチジク)、깜빠뉴(カンパーニュ)、바질 페스토(バジルペースト)、수제 사과잼(手作りりんごジャム)、발라먹다(塗って食べる)、루이보스티(ルイボスティー)、딸기 두유 스무디(いちごの豆乳スムージー)、소화가 잘 되다(消化がよい)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お気軽にご質問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