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年8月26日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민입니다 ^^수업도중 [냐옹 냐옹] 자꾸 말을 거는 수다쟁이 [겨울] 이에요. 겨울이는 항상 저를 강아지처럼 따라다녀요. 이런 고양이를 [개냥이]라고 합니다. (개+고양이) 개냥이 겨울이를 소개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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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