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강사MYZOO입니다. 10,000번째 레슨까지 쉼없이 걸어...아니, 달려 왔습니다. 긴 시간동안 한 곳에서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한국어 강사들 중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저를 선택해 주시고 지금까지도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제게는 소중하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내 한국어 선생님이 MYZOO라서 다행이고 자신의 선택이 자랑스럽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소중히 만나는 수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 yuri
今回のフリートーキングは、自分の好きな時間、季節について話しました。人それぞれ好きな時間、季節は違いますね。先生の夜行性は、忙しいから夜行性にならざるを得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_*)
ま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