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강사MYZOO입니다. 10,000번째 레슨까지 쉼없이 걸어...아니, 달려 왔습니다. 긴 시간동안 한 곳에서 가르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한국어 강사들 중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저를 선택해 주시고 지금까지도 함께 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입니다. 모든 분들이 제게는 소중하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내 한국어 선생님이 MYZOO라서 다행이고 자신의 선택이 자랑스럽다” 라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들을 소중히 만나는 수업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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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ところ突いてくるなぁ〜と^^;
やはり生徒の弱いところも良く理解してらっしゃるなと、毎度ではありますが感心しきりでした。
復習と言っても新しいアプローチで沢山のことを教えて頂き、宿題まで今までには無いパターンで出て来たので、じっくりたっぷりの時間でした。
引き続き次回も…苦手な曲ですが頑張り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