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토리: Tatsuya 수강생의 가족 이야기!

수강생 인터뷰

가족과 함께 카페토크 레슨을 수강하는 Tatsuya 수강생!

수강생 프로필

40대/남성/시가현 거주/센서 제조업체 마케팅 부서 근무

카페토크 이용기간

1년 9개월

레슨 수강 횟수

매주 1~2회

또는 카페토크데이(매월 19일) 및 이벤트 진행시

수강중인 레슨

영어

프랑스어 및 중국어

좋아하는 레슨

영문글 첨삭 / Lady Ayame

제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이 아직은 어렵게 느껴져 영문 글쓰기 레슨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강사

그동안 어려운 레슨에 도전해 왔기 때문에 특별히 선호하는 강사는 없지만 지금까지 수강했던 모든 강사들이 좋았습니다.

지금까지 카페토크에서 58명의 강사를 만났네요^^

수강생님의 아이들도 카페토크에서 레슨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주로 어떤 레슨을 수강하고 있나요?

저는 세명의 딸이 있습니다. 최근 둘째와 셋째가 카페토크에서 영어 레슨을 시작했어요. 특별히 둘째 아이는 이번에 외국에서 전학을 온 친구를 만나면서 영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은 2주에 한번씩 레슨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저는 주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지만 가끔 프랑스어와 중국어도 배우고 있습니다. 1~2주에 한번 Patricia 강사의 영어 레슨을 수강하고 있어요. 그리고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강사의 프랑스어 레슨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이 강사는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죠. 중국으로 출장 계획이 있을 때마다 출국하기 전 Eiko 강사의 중국어 레슨을 수강합니다.

카페토크에서 처음 레슨을 수강할 당시 회원님의 언어 레벨은 어땠나요?

레슨을 처음 시작할 당시 영어를 몇마디 하지 못했어요. 2010년 토익 715점을 받았고 2011년에는 780점을 받았습니다.

프랑스로 출장을 갔을 때 프랑스인들은 영어를 할 수 있었지만 저와 영어로 대화하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그래서 프랑스어를 배우기로 결심했죠. 처음에는 프랑스어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APEF 4레벨 수준이 되었습니다.

집이나 직장 등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종종 사용하시나요?

직장에서 이메일을 보낼 때 영어를 사용하지만 매일은 아닙니다.

외국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북 업데이트를 할 때 영어나 프랑스어를 사용합니다.

회원님의 자녀분들도 카페토크에서 정기적으로 레슨을 수강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꾸준하게 레슨을 수강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Eby 강사와 Sakura 강사 등 일본어를 할 수 있는 강사의 레슨을 수강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마치 친구와 대화하듯 수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영어를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카페토크 레슨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처음 해외 출장을 갔을 당시가 생각나는군요. 출장을 떠나기전 Sam과 Dan 강사와 함께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검토했는데, 참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레슨을 수강할 때가 있습니다. 레슨을 시작하기 5분전에 일어나도 바로 레슨을 수강할 수 있죠. 카페토크를 사용하며 어느새 다양한 외국인들과 자신있게 대화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하지 못하는 프랑스인과 프랑스어를 공부하면서 주로 영어로 소통하기 때문에 영어 회화 실력도 동시에 업그레이드가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