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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Gil 講師のコラム

한국영화 소개 01 [소공녀] Microhabitat

2019年9月1日

전 영화를 보는 취미가 있습니다.

집에서 한가한 저녁시간에 차나 술을 한잔 하며 영화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기대하지 않았는데 너무나 재미있게 본 영화가 있어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私は映を見る趣味があります。

家で暇な夜にお茶やお酒をみながらたりします。

 

最近、期待もしてないのに、けっこう面白かった映があって紹介したいとおもいます。



주인공은 다른 사람의 집을 청소해 주는 가사도우미를 하며 담배, 위스키, 남자친구만 있다면 좋다고 하는 쿨한 여자입니다.

主人公は、他人の家を掃除する「家事代行」をするひとで、タバコ、ウイスキ、彼氏さえあればすべてOKというクルな女性です。


어느 날 주인공이 집, 담배, 위스키 중에서 무언가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데 보통의 사람이라면 당연히 담배, 위스키를 줄이겠지만 주인공은 대담하게 집을 포기하고 여행을 떠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ある日、主人公が家、タバコ、ウイスキの中で何かを諦めないといけない況になって、普通の人なら然タバコ、ウイスキ諦めると思いますが、主人公は大胆に家を諦めて旅に出ながら話が始まります。

 

이 영화에서 너무 좋다고 생각한 것이 2가지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주인공이 너무 멋진 여자였습니다.

난 집이 없는 게 아니라 여행 중인 거야라고 이야기하는 주인공의 태도가 너무 멋집니다.

담배를 피우지도 않고 냄새도 너무나 싫어하는 저이지만 처음으로 담배를 피우는 주인공의 모습까지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담배는 여전히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この映で良かったと思ったことが2つありました。

第一、主人公がすごくかっこいい女性でした。

「私は家がないのではなく旅行中だ」と言う主人公の態度がとてもかっこいいです。

 

私はタバコをしないし、においもとても嫌いですが、初めてタバコを吸う主人公の姿までかっこいいと思いました。もちろん今もタバコは好きじゃありません。

 



두번째로 너무나 현실적이고 누구나가 고민하는 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영화의 감독이 터무니없이 비싼 집 값 때문에 작은 행복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 화가 나서 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第二、あまりにも話がリアルだし、韓では誰もが心配している「家」にしてもう一度考える事ができました。

 

この映の監督はとんでもないほど高い家賃のせいで小さな幸せを諦める人の姿が悲しくてこの映を作ったらしいです。

 그리고 등장인물들이 너무 현실적이어서 서울 어딘가를 걷다 보면 금방이라도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そして登場人物たちが、あまりにも現的なので、ソウルのどこかをいているとすぐにでもうような感じがします。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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