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부암동 카페무네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 정말 순하고 귀여웠어요.
눈도 얼굴도 동글동글 ♡
따뜻한 바닐라라떼도 맛있었어요.
2021年11月7日
미술관에 갔다가 우연히 찾은 부암동 카페무네
고양이 한 마리가 있었는데 정말 순하고 귀여웠어요.
눈도 얼굴도 동글동글 ♡
따뜻한 바닐라라떼도 맛있었어요.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