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sumomo




저는 복지관에서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일본어 수준은 그리 좋지 않지만 가르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매주 13명이 모여서 일주일에 2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25명정도가 모였었는데 코로나로 한 반에 13명만 들어 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2반으로 나누어 공부를 합니다.
같이 모여서 일본어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위의 작문은 학생 중 한명이 쓴 일본어문장입니다.
이번은 유카타 입어보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모두 한국사람들이기 때문에 유카타 입는 방법이 많이 서투르지만 일본어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습니다.

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The opinions expressed in this column are the author's own and do not reflect the view of Cafe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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