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ジュの韓国生活(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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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자기 계발서인데 어느 순간부터 한 편의 영화처럼 주인공에게 몰입되고 있었다.
간혹 "끝냈다."에 만족해 버려 돌이켜보면 아쉬움과 함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단지 목표 설정과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고 그에 따른 준비와 행동력이 중요하다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운은 버스와 같아." 그는 내게 말했다.
"한 대를 놓쳐도 다음 버스가 있어. 하지만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버스에 타지 못해." 
-94p
 
The Third Door
Alex Banayan[著]
 
✨語彙✨
몰입(没入)、완성도(完成度)、자기만족(自己満足)、~에 그치지 않다(~にとどまらない)、행동력(行動力)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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