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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John Nanakamado 강사 칼럼

”Nothing to write home about" どういう意味?

2022년 11월 23일

イギリス人は「Is it any good?」と「Nothing to write home about」をよく言います。この2つの便利な表現を知っていますか?もし興味があったら、動画を見てみてください。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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