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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Tutor SURI.KANG 's Column

부산 사투리(부산弁)のラップ、聞いたことありますか?

Oct 9, 2019

♡韓国語の原文はスクロールダウンしてください♡

私は色んなジャンルのK-POPが好きですが、

ヒップホップも大好きでよく聴いてます。

さて、みなさん、사투리ラップがあるっていうことご存知でしょうか?

釜山出身のラッパー、쌈디(Simon Dominic)が歌った「에헤이」という曲のラップは부산弁となっています。

単語、表現だけじゃなくてイントネーションまで부산弁なので、

ラップをしているのか、釜山弁でしゃべってるのかわからないぐらいです。

https://www.youtube.com/watch?v=NcGiXEXy33o

この曲の歌詞には「~다 아이가」という表現がよく出ます。

「~다 아이가」を「~잖아」に変えたら同じ意味になります。

釜山の人たちは「아니다(ちがう)」を「아이다」と発音します。

あと、会話で何か聞くとき、「~야?」、「~냐?」の代わりに、「~가?」、「~노?」を使うことが多いです。

「~아이가?」は「~아니야?」から来た言葉なんです。

 この曲の「침대도 더블 사이즈다 아이가」という歌詞は「ベッドもダブルサイズじゃないか」という意味です。

じゃあ、他の例文で練習してみましょう。

'어렸을 때는 내가 보다 키가 컸잖아(子供の時は俺が君より背が高かったじゃん)'を釜山弁に変えると、

'어렸을 때는 내가 보다 키가 컸다이가'になります。(釜山の人たちは「너」を「니」と言います!)

あと、韓国人が何か言い出す前によく使う言葉、「있잖아(あのね)」あるじゃないですか?

これも「있다이가」に変えることができます。

"야, 있다이가, 내가 아까 있다이가... 뭐 말할라 했는지 까무따. 니가 중간에 말 걸어가꼬 까무따이가!"

この文章の意味が分かる方はコメントを書いてください~!^^

釜山弁を標準語に、標準語を釜山弁に翻訳(?)することに興味ある方はぜひ私の授業をうけてみてください!

<原文>

저는 다양한 장르의 K-POP을 좋아하는데요,

힙합도 정말 좋아해서 자주 듣고 있어요.

그런데 여러분, 사투리랩이 있다는 거 아세요?

부산 출신의 랩퍼, 쌈디가 부른 '에헤이'라는 곡의 랩이 부산 사투리로 되어 있어요.

단어, 표현뿐만 아니라 억양까지 부산 사투리라서, 

랩인지 부산 사투리로 말을 하는 건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예요.

이 곡의 가사 중에 '~다 아이가'라는 표현이 많이 나오는데요,

'~다 아이가'를 '~잖아'로 바꾸면 비슷한 뜻이 됩니다.

부산 사람들은 '아니다'를 '아이다'로 발음합니다.

그리고, 의문문 회화체에서 '~야?, ~냐?' 대신에 '~가?, ~노?'를 쓰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는 '~아니야?'에서 온 말이죠.

이 곡의 '침대도 더블 사이즈다 아이가'라는 가사는 「ベッドもダブルサイズじゃないか」라는 뜻입니다.

그럼, 다른 예문에 적용시켜 볼게요.

'어렸을 때는 내가 보다 키가 컸잖아.'를 부산 사투리로 바꾸면,

'어렸을 때는 내가 보다 키가 컸다이가.'가 됩니다. (부산 사람들은 '너'를 '니'라고 해요!)

아, 그리고 한국 사람들이 어떤 말을 꺼내기 전에 자주 쓰는 말, '있잖아' 있잖아요?

이것도 '있다이가'로 바꿀 수 있어요.

"야, 있다이가, 내가 아까 있다이가... 뭐 말할라 했는지 까무따. 니가 중간에 말 걸어가꼬 까무따이가!"

↑이 문장이 무슨 뜻인지 아는 분은 코멘트를 남겨 주세요~!^^

부산 사투리를 표준어로, 표준어를 부산 사투리로 번역(?)하는 데 관심이 있으신 분은 제 수업을 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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