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 world spice up your life.

Cafetalk Tutor's Column

Tutor SURI.KANG 's Column

お腹よりへそがもっと大きい!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펜'

Jan 6, 2020 | 4 Comments

2020년 첫 칼럼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年初コラムです。みなさん、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저는 보통날과 같은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어요~!

私はいつもと変わらない年末年始を過ごしています。

언젠가부터 연말연시를 특별한 날처럼 여기지 않게 되었어요.

いつからか年末年始を特別な日だと思わなくなりました。

그나마 연말 분위기를 느꼈던 건 스타벅스 이벤트였는데요!

年末の雰囲気はスタバのイベントで少し感じただけです!

한국에는 연말이 되면 연례 행사처럼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받기 위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韓国には年末になると年中行事のようにスタバのダイアリーをもらうためコーヒーを飲む人たちが結構多いです。

다이어리는 무려 음료 17잔을 마셔야 받을 수 있답니다.

ダイアリーは17杯分のドリンクを飲んだらゲットできます。

그 중 3잔은 겨울 시즌 음료를 마셔야 하구요.

その中で3杯は冬限定シーズンドリンクを飲まなきゃならないです。

올해는 다이어리와 펜 중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되었어요. (작년까지는 다이어리만 있었어요)

今年はダイアリーとペンの中で一つ選べるようになりました。(去年まではダイアリーのみでした)

어쩌다 보니 스탬프가 5개가 되었고, 그때부터 이상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自分も知らないうちにスタンプが5個になって、それから根拠のない自信感を持つことになりました。

스탬프 12개를 금방 모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인 거예요!

スタンプ12個ぐらいはすぐ集められるような気分!

실제로는 쉽지 않았어요.

実際はそうではなかったです。

하루에 두 번 스타벅스에 가기도 하면서 아슬아슬하게 스타벅스 펜을 받을 수 있었어요!

1日2回スタバに行ったりして、ぎりぎりスタバのペンをゲットしました!

물론 마음에 들어요! 귀여우니까요...^^

もちろん満足しています!かわいいから、、、

귀엽긴 한데... 이거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かわいいけど、これってどう思っても「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じゃないかって。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한국 속담인데요.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は韓国のことわざですが。

직역하면 'お腹よりへそがもっと大きい'이고, 의미는 '本末転倒'입니다.

直訳すると「お腹よりへそがもっと大きい」で、意味は「本末転倒」のことです。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4100X17=69700원!

スタバのアメリカノを基準に計算すると4100X17=69700ウォン!

시즌 음료는 더 비싸기 때문에 실제로는 7만원 이상 들어요.

シーズンドリンクはもっとするので実際は7万ウォン以上かかります。

음료를 마셨기 때문에 펜 가격이 7만원 이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ドリンクを飲んだのでペンの値段が7万ウォン以上だとは言えないですが、

스탬프를 모으는 동안에는 커피를 마시고 싶어서가 아니라 펜 때문에 커피를 마신 것이기 때문에

スタンプを集めていた時期はコーヒーが飲みたいからではなくてペンのためにコーヒーを飲んだんだから

본말전도 맞는 것 같아요!

これこそ本末転倒だと思います。

여러분은 언제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느끼나요?

みなさんはいつ「お腹よりへそがもっと大きい」と感じますか?

댓글을 달거나 수업 시간에 한국어로 알려 주세요~!

コメントで書いても良いし、レッスンの時韓国語で聞かせてください!

Got a question? Click to 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