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hanl 강사 칼럼

자유 회화 프리토킹

2020년 8월 26일

안녕하세요 ~

목소리와 글이 머리속에서 춤을 춥니다.
그 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러고  싶지 않으세요 ?

우리, 
함께 언어의 춤을 출까요 ?

Shall we dance :)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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