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ュジュの韓国生活(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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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 먹으러 온 카페.
분위기는 물론
쫀득쫀득한 푸딩이 최고였다.
✨語彙✨⠀
후식(デザート)、먹으러 온(食べにきた)、카페(カフェ)、분위기(雰囲気)、물론(もちろん)、쫀득쫀득한 푸딩(もちもちプリン)、최고였다(最高だった)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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