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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Tutor ChangSoo 's Column

No.2 【중급中級】 「대프리카」 들어보았는가? 「テフリカ」聞いたことあるのか?

Jun 12, 2021

나라에 거주 그리고 출근은 오사카로 한다. 
奈良に居住そして出勤は大阪へ通う。

여름이 되었다는 걸 새삼 많이 느낀다.
夏になったという事を改めてたくさん感じてる。

집 뒷마당의 풀들이 우후죽순 솟아나는 걸 보면 말이다. 
家の裏庭の草が雨の後のたけのこのようにつきあがることを見ると。
 
흔히들 여름은 덥고 짜증나는 계절이라고 한다. 
よく、夏は暑くてイライラする季節だと言う。

특히 내가 살고 있는 나라, 전 직장이었던 교토는 분지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特に僕が住んでる奈良、前職の京都は盆地なので、もっとそうだ。

이러한 부분은 내 고향 대구와 닮아 있다.
こんなところは僕の故郷、テグ(大邱)と似ている。

대구는 특별한 별명이 하나 있다. 
テグは特別なニックネームが1つある。

그것은 바로,, “대프리카”!! 가끔씩 수업 때 “대프리카”를 소개하곤 한다.
それは。。「テフリカ」!!時々授業のとき「テフリカ」を紹介する。

대프리카는 “대구”+“아프리카”이다. 
デフリカは「テグ」+「アフリカ」である。
 
대구가 아프리카처럼 덥다는 의미에서 모두들 그렇게 부른다.
テグがアフリカみたいに暑いという意味でみんなそう呼んでる。

대구에는 유명한 설치 미술이 있다. 
テグには有名な設置美術がある。

바로 아래의 사진! 대구의 더위를 표현하는 미술이다. 참 재미있게 표현했다. 
下の写真!テグの暑さを表す美術だ。面白く表してる。

찜질방이 공짜래ㅋㅋ
チムジルバンがタダだってww

지금은 끝난 대구의 이 설치 미술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건네고 있다. 
今は終わったテグのこの設置美術は私たちにとても大事なメッセージを渡してる。
 
 “여름에는 절대 오지 마시오!”
「夏には絶対来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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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olumn was published by the author in their personal capa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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