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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JOYJOY 강사 칼럼

아줌마의 중얼중얼 -5  『アジュンマのつぶつぶ-5』

2022년 1월 17일

오늘은 인생의 중요한 결단을 내리고, 그와 관련된 서류를 한국에 EMS로 보냈다.
今日は人生に一決めをし、それに関する書類を韓国にEMSで送った。

오랫동안 생각하고, 마음을 먹고 내린 결단이지만
나에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었기에 조금은 복잡한 마음이었다.
長い時間考えて、心を決めたものなんだけど
私には大事なことでいろいろ複雑な気持だった。

서류까지 보내고 되돌리고 싶어도 되돌리 수 없는 지금은 생각보다 담담하다. 
書類まで送り、戻せたくても戻せない今は思ったより安らかだ。

일본 생활 8년차,  적응한 듯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지만,
日本での生活8年目、なれっているように日常生活を送っているんだけど

역시, 홋카이도에서 보내는 겨울은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많아 매해가 새롭다. 
やはり、北海道で過ごす冬は予想出来ないことが沢山あって、毎年新しい。

오늘도 눈길 운전중 미끄러져 사고가 날 뻔 했다. 
今日も運転中滑って事故になるどころだった。

언제까지 이곳에서 살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가 평온함에 감사하다. 
いつまでここで暮らすんだろうか分からないんだけど
今日一日が平穏で感謝だ。

この気持ち 시원섭섭하다 といえばいいんだろうな~


           『시원섭섭하다 』

         気はさ
          気軽い一方名.

그걸 기념하여 ^^ 나는 이제 부터 제100회째 수업에 들어간다~~ 
それを記念に私はこれから第100回目のレッスンに入る。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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