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ございます、韓国語教師クレアです！

”USJにいよいよ行ってまいりました。”

先週にもう戻ってきましたがずっと忙しかったせいで共有できなかったんです。

正しい地下鉄を探すのがすごく大変でしたが親切な役務員さんと中国から来た観光客のおかげでなんとな無事にUSJにたどりつきました。

すごい人込みでしたので待ち時間が予想以外に長引いてしまいましたが本当に楽しかったんです。

一つ感じたのは歳がとったせいか体力が本当にもう持たなかったんです。

大学時代とは大違い：）

次にの旅行はもう決まってますが心配です。

だって台湾です！！！どうしましょうか？

Good morning, this is Claire, a Korean tutor in Cafetalk.

I was really busy in doing something after returning back from the Osaka trip last week.

So, I couldn't share any other stores happened in Japan yet.

The frist thing I could remember very distinctly so far was that I didn't get used to finding the way by subway.

Thanks to employees at subway station and  tourists from China, we could end up with arriving at USJ.

In conclusion, my husband who was no longer reliant on me was in charge of reading the subway line later on. (In my defense, it was really tricky!!!)

Second, I can no longer enjoy the trips which require a lot of stamina due to my ages.

Unfortunately, my next trip was already set.

"Go to Taiwan during summer vacation"

What can I do for myself?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클레어입니다!

벌써 지난주에 일본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는데요.

뭔가 계속 바쁘다 보니 칼럼을 써야지라는 결심이 지켜지지 못했어요.

오사카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신랑에게 평생 지하철도 제대로 못 타는 것으로 낙인이 찍혀버렸죠.

친절한 역무원과 중국인 관광객들에게 물어보지 않았더라면 정말.. 무사히 제시간에 USJ에 

갈 수 있었을까 싶어요!

어쨌든 사람들은 엄청 많았지만 재밌게 즐기고 왔답니다.

한 가지 깨달은 바는 나이가 들어서 정말 체력이 받쳐주지 않는구나...^^;; 예전만 못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왔답니다.

다음 여행지는 벌써 정해져 있어서 정말 걱정입니다.

그럴 만도 한 것이 대만에 가야 하기 때문이죠. 저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