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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한 가을 체험 : 밤 줍고 왔어요

Zinie

안녕하세요~ 카페토크 한국어 강사 지니입니다^^

한국은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여러분이 계신 곳도 이제 계절의 변화가 느껴지시나요?!

저는 지난 주말 아이와 서울 근교 농장에 가서 밤 줍기 체험을 하고 왔어요. 한국에서는 9월 말~10월이 밤줍기 딱 좋은 시기랍니다 :)


이 농장은 입장료와 체험료가 무료고, 수확한 작물의 무게에 따라 금액을 지불하고 가져가는 시스템이었어요. 



어릴 때 산소에 가면 밤나무가 하나 있었는데, 사촌들이랑 떨어진 밤을 양발로 까면서 놀았던 추억이 있어요. 그 경험을 아이에게도 해주고 싶어서 가봤는데, 너무 재밌었답니다. 



아이도, 저도 밤 줍는 재미에 땅만 보고 다녔네요 ㅋㅋ 아이가 처음해보는 거라 잘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어려워하지 않고 잘 해냈어요!


그런데 저희가 너무 신난걸까요 ㅋㅋㅋㅋ밤만 5kg을 넘게 주웠지 뭐예요?!?! 밤 값만 5만원이 넘게 나왔습니다...하하하 입장료가 무료라고 좋아할게 아니었네요

잘 손질해서 가족들에게도 나눠주고, 냉동보관해서 오래오래 먹어야겠어요~

아름다운 계절 '가을'
여러분은 가을에 하는 이벤트나, 여러분이 계신 나라의 특별한 행사가 있나요~?
레슨 재오픈 기념으로 10월말까지 쓰실 수 있는 할인 쿠폰을 제공 중이니 저의 수업에서 같이 이야기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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