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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Claire Kim 講師のコラム

台湾旅行から戻ってきました!

2016年8月29日 | 5 コメント

안녕하세요. 한국어 강사 클레어입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대만 여행을 마치고 서울에 돌아왔답니다.(8/23~8/27)

대만에서는 2012년도 방학 때, 교환학생으로 잠깐 타이중에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요.

예전에는 중국어를 잘하지 못 해서 여행 내내 대만 친구들과 함께 다녔지만

이번에는 혼자서! 남편과 함께 갔던 곳을 또 한 번 여행을 했는데 색다르고 너무 좋았어요:)

こんにちは!韓国語講師クレアです。

やっと望んでいた台湾旅行を終え、ソウルに戻っていました。

台湾は私には特別なところですが、なぜなら!2012年夏休みに学校体表として

台中というところで短期間学校を通ったことがありました。

以前は中国語が下手で、旅行の間ずっと台湾人の友達のお蔭で楽に旅行しましたが、

今回は一人で!夫を連れ、1回行ってた場所に行きましたところ、すごくよかったです!

写真の説明は韓国語でトライしてみてください^^

私は一番期待してたところは지우펀(九分)でした。

今、一番記憶に残っている場所は스펀(十分)です。

本当に大変でしたが、やっぱり行ってよかったと思います。

次は福岡に行く予定です。友達と10月に2泊三日日程です。

本当に楽しみです!

첫 번째 사진은 지우펀(九分)이라는 곳이에요.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배경이 된 곳으로 유명하죠?

밤에 보면 더 예쁘지만, 전 여유 있게 구경하려고 낮에 들렸어요.

(밤에 보는 걸 추천합니다. 빨간 등불과 어우러져 환상적이랍니다.

전 예전에 대만 왔을 때 봤었는데, 사람은 많지만 후회하진 않을 거예요)

- 지우펀(九分)에서 먹은 팥죽이에요. 

지우펀에서는 펑리수(파인애플 케이크)와 망고젤리를 샀어요!

- 스펀(十分)에서 날린 천등이랍니다.

소원을 적어서 하늘 위로 날리는 거예요.

축제가 있을 때는 20만 명씩 모인다고 하더라고요.

이곳은 예류 해양 공원입니다.

전 세계에 두 곳 밖에 없는 지형이라고 해요.

터키에는 엄청나게 큰 곳이 있다고는 하는데, 전 아직 안 가봐서 

아시아권에 살고 계시다면 이곳을 추천합니다!

여기가 지우펀에서 바라 본 바다의 모습이랍니다. 너무 예쁘죠?

本コラムは、講師個人の立場で掲載されたものです。
コラムに記載されている意見は、講師個人のものであり、カフェトークを代表する見解ではあ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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