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talk Featured Student's Blog
키즈 잉글리쉬 추천! 카페토크에서 만난 미국영어 영국영어 원어민선생님
어릴때 부터 시작해 주면 좋은 유아영어와 어린이 영어! 시기도 물론 중요하지만 얼마나 퀄리티 있는 수업을 아이에게 제공해야 하는지도 관건이라고 생각해요. 모든것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아이들 이니만큼 좋은 영어 발음을 가진 원어민 선생님을 찾아주는것이 중요해요.
예전에는 원어민 선생님을 찾기가 너무나 힘들었는데 요즘은 온라인을 통해서 좋은 원어민 선생님과 연결될 수 있더라구요. 저는 카페토크 사이트에서 유아영어를 진행하고 있어요. 스카이프 아이디만 있으면 폰으로 그리고 PC로 원격 수업을 시작할 수 있는 카페토크에는 정말 다양한 배경을 가진 훌륭한 선생님들이 많으신데요. 부담없는 가격으로 영국식영어발음 혹은 미국식 영어발음을 가지신 훌륭한 원어민 선생님을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선생님 중에서는 샘플레슨과 학부모님들을 위하여 컨설팅을 제공해주시는 분들이 계세요. 이런 수업을 먼저 듣고 수업을 진행한다면 아이 영어교육의 방향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사용법은 정말 간단한데요. 사이트에 가입하고 수업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포인트를 구매해 줍니다. 부담없이 5000원 선 부터 결제가 가능해요. 참고로 3,000포인트(약 38,000원 상당) 이랍니다.
카페토크에서 키즈 잉글리쉬 선생님을 찾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상단 메뉴에서 "레슨" 으로 가시구요. 찾고 있는 "레슨" 을 "영어" " 어린이" 로 설정합니다. 그럼 검색되는 레슨이 3월 2일 기준 838개 레슨이 뜨게 되는데요. 여기서 영미권 강사를 선호하시면 출신국을 강사의 출신국을 지정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격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각기 다른 특징의 레슨을 제공해주고 계세요!

현재 카페토크에서 온라인 되어 있는 강사들이 실시간으로 보여지면서 원하는 강사을 선택하고 포인트를 지급하면 스카이프로 화상 통화로 여러가지 언어를 체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저는 아이가 어려서 20분 미만의 짦은 레슨을 집중력 있게 해주는 것을 선호하는데 5세 이상의 유아영어라면 30분 이상은 해야지 될거 같아요 :) 일방적으로 학원에서 연결해 주는 강사가 아니라 아이와 엄마가 직접 트라이얼 레슨을 통해서 맞는 선생님을 찾을 수 있으니 정말 만족하고 이용하고 있어요!

3회 - 5회 레슨을 한번에 구매하면 1회 예약하는 것보다 할인해주는 패키지 레슨을 제공하시는 선생님 들이 계신데 이렇게 패키지를 구매하면 예약할때마다 남은 쿠폰이 차감이되요. 선생님들이 개별적으로 할인을 해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있고, 카페토크 데이라고 카페토크 사이트 자체에서 종종 이벤트가 열리는데 이날 수강하면 수강하신 레슨의 포인트 30%를 돌려받을 수 있는 날이니 더욱 저렴하게 공부할수 있어요. 제 아이에 딱 맞는 유아영어에 맞는 레슨을 검색해서 원하는 시간대에 수업을 예약하고 선생님의 확정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확정되면 스카이프에 로그인 해서 수업을 진행하면되요. 항상 선생님께서 먼저 수업전에 친구추가를 해주시고 카페토크 자체에서도 수업전에 메일로 알람을 보내줘서 수업을 놓치지 않고 진행할수 있어요!
아들램은 키즈잉글리쉬로 미국인선생님에게 수업을 듣고 있는데요.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수업을 진행해 주시고 눈높이에 맞추어서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분이랍니다.

펄선생님은 공연경험도 많으신 언어교육을 하시는 선생님이셔서 모니터 넘어 밝은 에너지가 정말 좋은 선생님이었어요! 영어동요로 배우는 수업을 수강중이예요.

수업전에 스카이프에서 먼저 연락이 오신답니다. 그리고 진행된 수업!

펄 선생님께서는 미시간 대학교에서 음악 퍼포먼스 학부를 졸업한 후에, 14년 동안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영어 그리고 영유아를 위한 노래를 가르쳐오셨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인지 노하우가 상당하세요! 파닉스 부터 노래까지 재미있게 배우고 있어요! 아이가 수업할때 제가 옆에서 있고는 하는데 바로바로 제 요청사항을 수업에 반영해 주셔서 좋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수업 사진을 노출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셔서 블러처리를 하게 되었지만 아이가 말하는것도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반응해 주셔서 아이가 더욱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참고로 이 수업 사진은 if you're happy and you know it 노래를 배울 때 사진이랍니다. 그냥 일방적으로 영상을 보는것이 아니라 선생님하고 직접 인터렉션 하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으니 정말 좋네요.

그리고 제가 카페토크에서 만난 추천드릴 선생님은 매력적인 영국발음을 가지신 루이스 선생님 입니다. 유즘 아이가 페파피그를 좋아하는지라 영국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국선생님의 수업을 신청해 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는 학습 컨설팅 강의를 진행해 주셨는데요. 선생님에 대해서 잘 알수 있게 되었고 또 영어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유아영어는 호기심이 성공의 절반인데 아이가 좋아하고 즐거워 해서 좋아요. 노래하며 이애기를 들으며 영어와 친숙해 집니다. 카페토크에서 만난 유아영어 선생님들 정말 만족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