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Yasemin입니다.

저는 독일 프랑크후르트 출신이고 총 3년간 일본에서 살다가 2020년 8월에 독일로 돌아왔습니다. 요코하마에서 주로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삶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2017년에 대한민국 서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했었습니다. 10년 이상 독일어를 가르쳤고 3년 이상 영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수준, 나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두 언어를 가르쳐왔습니다. 다양한 영어회화 교실에서 가르쳐서 제 레슨도 비슷한 구조로 진행됩니다.

저는 교사가 되어서 정말 좋고 가르치는데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활기찬 사람이며 인내심있고 격려하는 사람입니다. 학생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기위해 좋은 관계를 쌓는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다국어를 할 수 있어서 언어를 배우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언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음악, 영화, 책, 여행, 언어, 문화차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드리는 공부 조언: 1) 영어/독일어를 가까이, 2) 실수를 두려워하지마세요, 실수도 여러분의 목표에 도움이 됩니다. 3) 동기부여 받기! =)

저는 프랑크후르트에 있는 Goethe University를 졸업했습니다. 일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단어는 自動販売機입니다! (^0^) 

함께 독일어와 영어를 공부해봐요!  잘 부탁드립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0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