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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살 때 영어에 빠져버렸습니다. 제 기억엔 뜻을 알지 못하더라도 영어로 말하는 것처럼 웅얼거렸었습니다. 저는 TV로 세서미 스트리트를 보면서 스스로 공부했습니다 제가 영어 스피킹 연습을 할 수 있던 방법이었죠.
제 취미는 스릴러, 공보, 히어로물 영화 시청, J-pop, 댄스, 발라드 음악 듣기, 여행입니다. 저는 아시아에 있는 많은 나라를 여행했는데요 몇 가지 예를 들자면 싱가포르, 한국, 대만 등이 있고 11년 동안 일본에서 살기도 했습니다.
가르친다는 건 나이에 상관없이 영원한 직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사는 항상 경제 상황과 관계없이 필요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주어지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다는 건 정말 보람찬 일입니다. 제가 가르치고 훈련했던 사람들은 제게 높이 평가할 것입니다. 학교든 직장에 있든지 그들의 성공에 중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아는 것은 제가 얻을 수 있는 궁극적인 위신입니다.
저는 일본에서 필리핀으로 돌아온 이후로 14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부끄러워하거나 당황하실 필요 없습니다. 저와 함께 영어공부하는 것은 재밌을 겁니다. 저는 국제 TEFL, TESOL 자격증을 갖고 있습니다.
www.teflcourse.net/certificate-verification/
영어가 여러분의 자신감을 높여주고 많은 기회를 준다는 것에 여러분은 놀랄 것입니다.
저와 함께 재밌는 영어 공부해봐요!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8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hi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