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타라에요. 지난 5년 동안 영어를 가르쳤고 그 중 3년은 일본 동경 지역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활동했습니다. 저는 어린이와 성인, 그리고 시니어까지 다양한 학생을 상대로 개인 및 그룹 레슨을 진행했습니다.
카페토크에서 레슨을 제공한지 이제 1년이 되어갑니다. 저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누리며 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행하고 새로운 문화를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아시아의 전 지역을 여행했고 이제 유럽과 남미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저는 일본에 있을 때 입양한 닥스훈드 강아지가 있습니다. 이름은 아우지에요 : )
저는 피자와 빵 종류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언제나 부억에서 쿠키나 빵을 만들곤 합니다.
저는 최근애 딸아이를 출산했습니다. 딸의 이름은 릴라에요!
**모든 부모님들께--제 레슨에선ㄴ 아기도 환영합니다. 저 또한 집에 아이와 함께 있기 때문에 레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편안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레슨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되 각 학생의 니즈에 맞게 레슨을 제공합니다.
사람들은 각자 배우는 방식이 다릅니다. 저는 그들의 니즈와 방식에 맞게 레슨을 제공하도록 노력합니다. 저 또한 배운 내용을 모두 노트에 정리하며 공부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복습할때 적어놓은 노트가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이에요.
곧 만나길 기대합니다!
강사 인터뷰
Q. 안녕하세요, 타라(Tara) 강사님? 카페토크 커뮤니티에 강사님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5년 동안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타라라고해요. 저는 3년 동안 일본에 지내면서 영어를 가르쳤고 현재 카페토크에서 2년 동안 영어 레슨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결혼한지 6년이 되었고 현재 1살배기 딸이 있습니다. 여행을 하거나 커피 마시며 친...
I've been doing it for three and a half years, but I still enjoy taking lessons. Mrs. Tara speaks according to my level. The points can be taught in letters using chat. I want to continue the lesson from now on.
This lesson is very helpful for me in many ways, like asking random questions or having my essays read over. Tara's comments on my essays motivate me to write more!
Tara's lessons helped me when I was not sure how to say things in English. She is always very relaxed and willing to help me out. I will keep taking her lessons:)
人柄が良く、熱心な先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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