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liya B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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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iya Bez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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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сем привет из далёкой России! Очень рада, что заглянули на мою страничку!
제 이름은 율리야입니다. 모국어가 러시아어에요.


저는 하카스 공화국(Khakasia Republic) 남부의 작은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으로 둘러싸인 곳이에요. 그리고 러시아에서 세번째로 큰 수력발전소가 있는 곳을 알려진 곳이기도 하죠.


언젠가 이 곳에 놀러오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러시아어를 연습해 보는 기회를 가지시기 바래요!


여러분의 취미 중 러시아어가 있지 않나요? 저 또한 러시아어를 봏아합니다. 제 세아이와 함께 배우는 러시아어 시간을 가장 좋아하죠. 저는 4살과 2살인 두 아들과 예쁜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호기심도 많고 장난도 많은 아이들이죠. 제 레슨을 통해서 제 아이들도 한번 만나보세요. 저는 제가 살고있는 도시에 위치한 외국어 아카데미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7~10살까지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레슨은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던 수업이었죠. 정해진 커리큘럼이 없었기 때문에 제가 모든 레슨의 커리큘럼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책, 사진, 오디오, 비디오, 인형, 게임을 통해 재미있는 레슨을 만들었습니다.


제 첫아이가 태어났을 때 저는 영어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제 영어의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영어는 제 모국어가 아니고 모국어인 러시아어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었죠. 그래서 러시아어를 가르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저는 피아노를 치고 가든을 가꾸고 책을 읽으며 등산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산책한느 것을 좋아하죠. 저의 이런 경험들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 것이라 믿어요!


곧 만나길 기대합니다!

Удачи в изучении русского языка!

Мир освещается солнцем, а человек – знанием.

С уважением, Юл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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