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모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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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 일상회화가능 |
현재 멕시코에서 어린이 학생에게 과학을 이용하여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허밍버드, 벌, 나비 또는 식물 등 각자가 맡은 역활을 코스튬을 입고 연기를 하며 식물과 식물의 씨를 옮기는 비와 나비 역활을 하며 "I see a bee" 또는 "I am a butterfly"와 같은 문장을 이야기합니다.
저는 다년간 미국 국립공원과 학교 그리고 박물관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미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학생들의 다양성이 레슨을 더 재미있게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11월 멕시코 옥사카(Oaxaca)에서 열릴 Dia de los Muertos(죽음의 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돌아가신 가족이나 친구들을 기억하기 위해 그들의 사진 앞에 좋아하던 음식을 놓고 기념하는 날을 가집니다. 멕시코인들은 죽은 영혼들이 찾아 온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이 날은 사람들이 해골 분장을 하는 등 창조적으로 행사를 진행하여 영혼들과 소통하며 축제를 가집니다.
최근 "just chat"이라는 레슨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레슨에서는 뉴스와 같은 특정 주제나 일상대화 그리고 영어문장 첨삭 등 여러분이 원하는 레슨에 맞추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와 성인 모두에게 맞는 레슨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원하는 레슨이 있다면 저에게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강사로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하고 도와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뉴스를 읽으며 다양한 주제를 접하기 때문에 폭넓은 주제로 대화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곧 만나길 기대합니다!
위 사진은 제가 살았던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Mesa Verde National Park에서 두 자녀와 찍은 사진입니다.
***n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