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y name is SeoKyoung. I have been interested in Japanese since I was a first grader in elementary school, and I went on to graduate from a four-year university in Japan. I taught Korean as a part-time job making use of my degree in language. I wanted a chance to communicate with people from Japanese after I returned to South Korea, so I am glad I found Cafetalk. In addi
Welcome to my Japanese class!여러분 안녕하세요! 일본어 강사 sanana라고 합니다 일본 기업에서 외국인 분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치는 일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들의 일본어가 좀좀 늘면서 일상생활이나 회사에서 지내기 쉬워졌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여러분이 일본어 공부를 할때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재미있게 배우는 것'입니다. 일본 속담 중 '継続は力なり(계속하면 힘이 된다)'라는 말이 있지만 재미가 있어야 부담없이 계속할 수 있는거죠! 재미있게 계속하시다보면 어느새 실력이 늘거예요취미는 요리, 만화, 음악 듣기입니다. 운동도 좋아하며 가라테를 조금 할 줄 압니다[ 카페토크 번
Ciao a tutti! My name is Laura, but you can call me Laurin, nice to meet you. I am an Italian girl, I was born in Rome on June 27, 1992, I am 28 years old. Since 2016, I live in Germany. I moved here in search of a new life, experiences and possibilities. I graduated in Rome in 2015, in the Media and Cinema field; I studied Cinema and digital media in the university, &
Hi there! I’m YUKA. Please call me YUKA sensei ;) I’m a native Japanese speaker who was born and raised in Saitama Japan. And am a qualified professional Japanese teacher. I’ve been teaching Japanese since 2016. I LOVE teaching and helping students, so I find my job worthwhile. Let’s study happily in my class ! My hobbies are traveling, watching movies/TV show
안녕하세요! 요로시쿠라고 합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거주하고 있는 다섯 자식의 아빠입니다.수업 중 카메라는 써도 되고 안써도 됩니다. 걱정 마시길..좋아하는 것단 것 전반!^^ 특히 아이스크림계통을 좋아합니다.단, 요즘 너무 먹어서 몸이 나른해지기 쉬워 좀 덜 먹으려 노력 중.ㅠㅜ기성품 아이스크림에 단 맛이 덜한 걸 어딘가의 회사가 만들어 줬으면 좋겠다고 나날 기도하고 있습니다.ㅎㅎ그 외 케이크라든지 빵 과자 등도 너무 좋아합니다.그런데 역시나 설탕이 많아서 매일은 못 먹겠고 많이 먹고 싶은데..어렵네요~음악 감상도 좋아합니다.요즘은 일본 여가수 미샤, 유민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의 가요에 빠져 있습니다.스트레스 해소가 됩니다.ㅋ영화나 드라마도 좋아합니다.단, 드라마는 요즘 안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ㅎㅎ왜냐면
안녕하세요! 아이리쉬 하프 연주자 Shizuku(시즈쿠)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음악과 친숙한 삶을 살았습니다. 3살 때부터 일렉트로닉 피아노를 연주하였고, 학생시절에는 플루트를 6년 담당하였습니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음악이나 게임 뮤직에서 큰 영향을 받아, 마법과 판타지의 세계를 좋아합니다. 아이리쉬 하프를 만나게 된 계기는,[오리지널 곡이나 민요를 부르면서 하프로 연주하는 라이브를 하고싶어]라고 생각하여,가지고 다닐 수 있는 악기를 찾았을 때, 처음 그 독특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듣고, 마음 속 깊은 곳까지 울려퍼져, 마음이 치유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실제로 하프 음색은, 왕가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였다는 문헌의 기록이 있을 정도로, 아주 먼 옛날부터,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능력이 있다고 여겨져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