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최근에 카페 토크의 세계에 살짝 발을 들인 '따끈따끈한 신입 강사' 레이첼 선생님입니다.
아직 태어난 병아리 같은 저이지만 여러분과 함께 즐거운 레슨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삐약삐약 열심히 하겠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고, 일본에서의 생활을 거쳐 지금은 홍콩에 거주 중인 제가, 한국어를 통해 여러분을 힘을 다해 응원할 거예요!
덕질 얘기부터 일상 대화까지 어떤 이야기든 환영합니다.
수업이 끝날 무렵에는 한국어가 더 가까이 느껴지실 거에요.
일본 거주 경력 13 년, 올 일본어로 수업도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왜 한국어를 배우고 싶으신가요?
저는 고등학생 때 일본 드라마와 아이돌을 너무 좋아해서 '자막 없이 일본어를 이해하고 싶다!'라는 마음에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작은 결심이 대학, 취업, 결혼까지 제 인생을 크게 바꿨고 '언어란 정말 사람의 인생을 크게 바꿀 수 있구나'라는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꼭 어학을 배우고 싶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매일 실패의 연속, 저도 지금껏 많은 언어를 배워왔어요
제 자신도 지금까지 일본어, 영어, 중국어, 말레이시아어 등을 배운 경험이 있고, 지금은 광둥어(홍콩에서 사용되는 말)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긴장한 탓에 입술이 바싹바싹 말라 입이 안 떨어지거나, 악센트의 실수로 엉뚱한 말을 한 적도 많아요.
제 자신이 배우는 쪽이었던 경험이 많아 여러분이 직면하는 고민과 어려움을 공감하고 잘 서포트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선생님이 좋아하는 것
저는 TWICE, NiziU, IVE, NewJeans 등의 여자 아이돌들을 너무 좋아해요!
새로운 남자 아이돌에 대해서도 더 알고 싶어요~
지금까지 다녀온 콘서트는
동방신기, 빅뱅, BTS, EXO, GOT7, 태민(샤이니), 씨엘블루, SM TOWN 등등이에요.
그밖에, 디즈니랑 헬로키티도 너무 좋아해요!
[수업에 대해서]
'틀렸는데도 칭찬받는' 수업입니다.
초보자부터, 회화력을 높이고 싶은 분까지 환영합니다.
함께 즐겁게 한국어 실력을 늘려 가도록 해요!
**카메라 ON/OFF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모든 수업은 피드백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수업내용에 따라서, 채팅으로 피드백을 드리거나 전용 용지에 피드백을 써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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