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 이름은 Carlos이고 저는 제 와이프와 아이들과 일본에서 1년 좀 안되게 살아왔습니다. 한국인 부모님 아래에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태어나 멋진 유년시절을 보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뉴욕으로 갈 기회가 생겼고 20년 동안 살았습니다. 저 인생 내내 수천명의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상황, 직장, 이야이, 사건 등을 겪어왔습니다!
이중 문화에 노출되면서 저는 오픈 마인드적 성격을 갖게 되었고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잘 지낼 수 있는 성격도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럭키 가이라고 생각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서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제 취미는 다양하고 음악(반도네온도 연주할 수 있습니다.), 시각 예술, 영화, 요리, 여행, 역사, 기술, 정치, 교육, 철학에 대한 지식이 많습니다.
뉴욕에서 살 때 찍은 사진입니다.
미국에서 온 친구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새로운 아르헨티나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
새로운 미국인 친구들...
제 아름다운 가족들과 찍은 사진입니다.
제 아이들과 멋진 할로윈 호박은 찾고있던 사진입니다.
제 아이와 같은 반다네온입니다. 탱고 연주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연주할줄 아시나요?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1월]
*본프로필은회원님의이해를돕기위해카페토크에서번역했습니다.
***chiaw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