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이코노미스트」(2014년 4월22일호)「최후의 영어 도전!」특집으로 카페 토크가 소개되었습니다.

일부 발췌

카페 토크의 최대 특징은, 버라이어티 하고 풍부한 강사와 학습 코스. 영어 학습 전문 강사, 기업가, 엔지니어, 무대 배우, 해외 거주의 일본인 등 다양한 경력의 강사가 갖추어져 있다.

레슨의 개인 상점가
카페 토크를 운영하는 Small Bridge Inc.의 하시즈메 코타로 사장은 카페 토크를 「어학 레슨을 파는 개인 상점이 모여 있는곳」이라고 설명 한다. 학생들 중에는 여러 나라 강사의 레슨을 받아「사투리」를 배우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인기가 있는 강사는 원어민 수준의 일본인 강사. 영어 표현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를 가르쳐 줄때 일본어로 설명을 해주기 때문이다.

주간 이코노미스트 2014년4월22일
(http://www.weekly-economis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