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메인

언어

카페토크란?
레슨
강사
수강생 피드백
특집코너
문의 070-7847-5580
 
섬네일

A flashback to my carefree days under the sea.....

David

2020년 8월 07일

This photo is of a 'nudibranch' (sea slug) in Okinawa Japan.

I was practicing my underwater photography, which I had recently taken a course in.

Life felt so happy and carefree back then.
I know before long we will go back to these happy times.

:-)

Have a positive day everyone.

'Choose to be optimistic. It feels better' - The Dalai Lama

저장 목록에 추가됨

저장된 포스트 보기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응답 (0)

로그인하여 코멘트 등록 로그인 »
David
Premium ribbon

from:

in:

레슨 카테고리

강사가 사용하는 언어

영어    모국어
일본어    단어약간
강사 프로필

David강사의 인기 칼럼

이 강사의 다른 칼럼
« 강사 칼럼으로 돌아가기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