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네일

등린이 캠린이 ドンリニ·カムリニ

Yuni.J


코로나로 인해 한국에서 바뀐 문화 중 하나가 캠핑족의 급증과 등산족의 급증입니다


コロナ19によって韓国で変わった文化の一つとして、キャンピングをする人や山登りする人が増えています。

요즘 날씨가 좋은 날 서울의 청계산, 관악산, 북한산에서는 등산객들로 가득합니다.  

 
最近、天気が良い日にソウルのチョンゲサン、クァンアクサン、プッカンサンを山登りする人が沢山います。

저도 최근에 처음 등산을 시작하여 북한산과 문수산을 다녀왔어요.  

私も最近初めて山登りを始めてプッカンサンとムンスサンに行ってきました。

이렇게 등산을 처음 시작하거나 캠핑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등린이(등산+어린이), 캠린이(캠핑+어린이)라고 부릅니다

このように山登りを始めたり、キャンプを始めたりする人を素人という意味で「ドンリニ(山登り+子供)」、「カムリニ(キャンプ+子供)」と呼びます。

요즘 캠핑용품은 품절이 잇달아 사기도 힘들다고 하지만 캠린이나 등린이를 위한 마케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最近のキャンプ用品は売り切れが相次いでいるそうですが、カムリニやドンリニのためのマーケティングを沢山やっています。

북한산에서 외국인 등산객도 많이 봤는데요. 한국에서 등산을 해보는 것도 재밌는 경험일 것 같습니다. 끝나고 내려와서 먹는 파전과 막걸리 한잔은 어떠세요?

プッカンサンで山登りをしている外国人も沢山見掛けます。 韓国で山登りしてみるのも楽しい経験になると思います。山登り 終わってチヂミとマッコリ一杯することはどうですか。






 

저장 목록에 추가됨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응답 (0)

로그인하여 코멘트 등록 로그인 »
Premium ribbon

from:

in:

레슨 카테고리

강사가 사용하는 언어

한국어    모국어
일본어    일상회화가능
영어    일상회화가능
이탈리아어    일상회화가능

Yuni.J강사의 인기 칼럼

« 강사 칼럼으로 돌아가기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