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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borabora 강사 칼럼

歯石を取る

2021년 3월 4일

저는 일년에 두 번 스케일링을 합니다.
보통은 일년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나 잇몸이 약해 평소에
미리 관리해주는 게 좋다는 의사의 말에 6개월에 한 번씩 병원을 찾습니다.
금액은 보험이 적용되서 15,000원 지불했어요~ 

フロス 치실
歯磨き 양치질
歯石を取る 치석을 제거하다, 스케일링하다
麻酔を打たれる 마취주사를 맞다
うがいをする 입을 헹구다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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