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YUNssaem 강사 칼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 1월 2일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도 여러분의 한국어 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皆さんのお役に立てられるよう努力し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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