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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borabora 강사 칼럼

82년생 김지영

2022년 2월 16일

けんかしないで、怒らないで、ありがとう、ごめんねで通すのよ。ね、わかった?

괜히 싸우지 말고, 화내지 말고, 무조건 고맙다고 미안하다고 그래. 알았지?

요즘 저는 동일한 책의 한국어 버전과 일본어 버전을 가지고 서로 비교하는 공부를 하고 있어요.
'무조건'을 어떻게 번역해야 자연스러울까 고민스러웠는데 ~
で通す 라는 훌륭한 일본어 번역을 보고
이런 방법도 있구나 기뻤습니다 : ) 

그 외에도

お昼の食膳を整える 점심상을 차리다
お膳立てをする 상을 차리다
お膳立て 상차림

妻がしょっちゅう他人に思えた 자꾸만 아내가 낯설어졌다
どうしてもこれまでの妻と同じ人に思えない 아무래도 아내 같지가 않았다

名字
韓国では結婚しても名字が変わらないので、夫婦の姓が異なる

 

チョンセ
韓国独特の賃貸方式で入居時に多額の保証金を大家に預ける
代わりに月家賃が発生しない。保証金は退去時に全額返却される

 

문화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나 좋은 번역도 많았어요.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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