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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ojung Hyun 강사 칼럼

✨韓国ソウルのご紹介&旅行韓国語イベント✨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2022년 6월 21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카페토크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현 소정입니다.

이번에는 좋은 기회로 이벤트를 하게 되어 칼럼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皆さん アンニョンハセヨ!
カフェトークで韓国語を教えているヒョンソジョンと申します。

今回には良い機会でイベントをする事になり、コラムでご挨拶させていただきます。

이벤트의 주제는 <지하철로 떠나는 서울 핫플레이스 뚜벅이 여행> 인데요,
뚜벅이란?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걸어다니는 사람을 말하고걸어서 떠나는 여행 <뚜벅이 여행이라고 해요!

テーマは<地下鉄で行けるソウルのホットプレイス、てくてく散歩旅行!>です。
てくてく散歩旅行を韓国語で뚜벅이 여행(トゥボク旅行)にしていますが、
뚜벅이(トゥボク)とは、韓国語で公共交通機関を利用したり、歩いたりする人のことで、
歩きながらする旅行を뚜벅이 여행(トゥボク旅行)と言います!

イベントページはこちら▼
https://cafetalk.com/campaign/korean/seminar/traveling/?lang=ja

 

저는 처음 일본 여행을 갔을  일본어를 하나도 못해서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에 가는 것도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에 한국어를 잘하는 일본인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요. 

아마도 여러분 중에도 코로나 때문에 처음 한국에 오시는 분들도 많을 같아요.
私が初めて日本に旅行に行った時、日本語が全然できなかったので、
空港に到着してホテルまで行く事もとても難しかった記憶があります!
当時、韓国語が上手な日本人の友達がいたらいいなと思いました。
多分皆様の中にもコロナで初めて韓国に来られる方々も多いかなと思います。

 

만약 한국에 여행을 간다면 어디를 가장 가 보고 싶으세요?
그리고 한국어로 식당에서 부탁을 하거나, 쇼핑을 할 때 흥정하거나,
길을 물어보거나 등 상황에서 한국어 표현이 걱정되지는 않으신
가요
? 

もし韓国に旅行に行ったらどこに一番行ってみたいですか?
そして、食堂でお願いしたり、ショッピングをする時に使う表現や

道を聞いたりなどの状況での韓国語表現の心配はございませんか?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께 지금 서울의 핫플레이스를 소개해 드리고,
여행에서 있을 상황을 통해 함께 한국어 연습
을 해서 
걱정없이 즐거운 한국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今回の機会を通し、皆さんに今のソウルホッププレイスをご紹介し、
旅行である状況を想像しながら、一緒に韓国語練習をしてから、
心配なく楽しい韓国旅行になれたらと思ってイベントを準備しました。

 

저는 카페토크를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된 강사이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학생 분들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 5명의 학생분들과 함께하는 수업으로 평소와 다른 형태이니 신선한 기분으로
즐겁게 한국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날짜는 7월 1일(금) 저녁 8시 부터 입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편안하게 신청해 주세요
만나뵙기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私はカフェトークを初めて約6ヶ月になる講師で、
今回のイベントを通して新しい生徒様とお会いできたら嬉しいなと考えております。
最大5名の生徒様と一緒にするレッスンでいつもと違う形なので、
新鮮な気分で楽しく韓国語で話せる時間になれたらなと思います。
日付は7月1日(金)夕方8時からとなります。
ご興味がある方は気楽にご申請ください。
今回のイベントでお会いでき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おります:D
何卒宜しくお願い致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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ソウル旅行の動画はこちらから❗️

첫 이벤트에 참가해 주신 학생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울 여행에 관련한 동영상은 위를 클릭하시면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의 가볼만한 곳, 볼만한 곳, 맛집 등 앞으로도 소개할게요!
今回は初めてのイベントに参加した生徒様にもう一度感謝を申し上げます。
ソウル旅行に関する動画は上をクリックするとご確認できます。
ソウルのおすすめの場所や美味しいお店など、これからもご紹介致します。
何卒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