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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talk Tutor's Column

SIZ KIM 강사 칼럼

NFT의 시대

2022년 6월 21일

안녕하세요?

요즘 NFT가 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NFT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을 뜻합니다.

그림·영상 등의 디지털 파일은 고유한 주소를 가지고 있고 그 주소를 토큰 안에 저장합니다. 

그러면 그 고유의 소유권을 가지게 됩니다.


취미로 그려 둔 그림을 NFT로 생성하여 거래되는 마켓에 등록하였습니다.

시간이 꽤 지나도 별 반응이 없었는데  운이 좋게 판매가 되었습니다.

겸손한 가격 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판매금액이 가상화폐로 전자지갑으로 들어왔습니다.

구매자의 보관함에 들어가니 그동안 구매한 많은 NFT 작품들이 있었습니다.

실물이 아닌 디지털 자산을 가상화폐로 거래하고 소유하는 세상이라니... 묘한 기분이 듭니다.

그림의 창작자는 저이지만 소유자는 구매한 분의 아이디로 바뀌었고

이제 제 그림은' 내 것이 아닌 내 것'이라는 이중성을 지닌 듯 느껴집니다.

해외에서는 '지루한 원숭이들의 요트클럽(BACA:Bored Ape Yacht Club)NFT가 고액에 거래되고 있지요.

지인들과는 농담처럼 '특정계층의 새로운 신분증일지도 몰라'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마켓의 디지털 작품을 보면 뛰어난 것도 많아  저의 일러스트는  아마추어처럼 느껴집니다.


구매한 분은 제 그림의  뛰어나지 않은 점을 매력으로 생각해 준 것은 아닐까 합니다.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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