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생활에 감칠맛을.

Cafetalk Tutor's Column

Shin sugawara 강사 칼럼

◎2024Happy new year ◎

2024년 1월 2일

ちょっとした言葉と
ちょっとした音楽
2024はこんな創作や新しい芸術の融合をしていきたいです^^それでは、本年もレッスン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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