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もよく間違えたりする言葉(13)편의점에 들렀다 vs 편의점에 들렸다

hajoon


皆さん、こんにちは~ハジュンです。
皆さんは、仕事をして家に帰るとき、コンビニに寄って普通、何を買いますか?
僕は、夕食のためにカップラーメンを買います。
たまに、お菓子やパンなども買いますね~!
「コンビニに寄った」という文章は、韓国語で書くと
편의점에 들렀다ですか?または、편의점에 들렸다ですか?
正解は....







편의점에 들렀다です!
寄る、立ち寄るの意味の들르다から、活用された表現です。
例文をみてみましょう!


가는 길에 잠깐 들렀어.
(行きがけにちょっと立ち寄った。)

편의점에 들러서 과자를 샀다.
(コンビニに寄ってお菓子を買った。)

잠깐 PC방에 들렀다 왔어.
(ちょっとネットカフェに立ち寄って、きた。)

今日も、勉強になりましたか?^_^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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