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vs 어떻든

Kim mijin

'아믛든'이 맞나요? '아무튼'이 맞나요? 또 '어떻든'이 맞나요? '어떠튼'이 맞나요?
 
'아무튼', '어떻든'이 맞다.

예전에는 
아뭏든, 하옇든'으로 쓰던 것을 현행 맞춤법에서는 '아무튼, 하여튼'으로 적기로 하였다.
어원적인 형태는 용언의 활용형으로 볼 수 있더라도,
현실적으로 부사로 바뀌어서 원래의 형태와 연결 지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 본 모양을 밝히지 않고 소리 나는 대로 적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든(지), 그렇든(진), 저렇든(지), 어떻든(지), 아무렇든(지)'과 같은 것들은
'이렇다, 그렇다, 저렇다, 어떻다, 아무렇다'의 활용형이므로 소리 나는 대로 '튼(지)'으로 적지 않고
원형을 밝혀 '든(지)'으로 적는다.

저장 목록에 추가됨

이 칼럼은 강사가 게시한 글로서 강사의 주관적인 의견이며 카페토크의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응답 (0)

로그인하여 코멘트 등록 로그인 »
Recommend ribbon

from:

in:

레슨 카테고리

강사가 사용하는 언어

한국어    유창함
일본어    유창함
영어    일상회화가능
중국어    일상회화가능

Kim mijin강사의 인기 칼럼

  • 가리마를 타다? vs 가르마를 타다?

    머리를 빗을 때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머리털을 양쪽으로 가르는 일을 '가리마를 탄다'고 할까, 아니면 '가르마를 탄다'고 할까?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머리털을 야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

    Kim mijin

    Kim mijin

    0
    819
    2026년 6월 04일
  • 오랫만이에요 vs 오랜만이에요 / 오랫동안 vs 오랜동안 못 만났어요

    오래간만에 만난 사람을 보면 인사말로 인사할 때  '오랫만이에요 vs 오랜만이에요' 어느 것이 맞을까?   "오랜만이에요"가 맞는 표현이다.문장의 서두에서도 '오래간만에'라고 적...

    Kim mijin

    Kim mijin

    0
    765
    2026년 7월 21일
  • 깔깔 웃다 vs 껄껄 웃다 vs 낄낄 웃다

    "깔깔, 껄껄, 낄낄"은 모두 사람이 웃는 소리를 흉내 낸 의성어이다.다만 웃는 방식과 느낌이 조금 다르다.1. 깔깔 웃다     -주로 여성이나 아이들이 밝고 경쾌하게 웃는 모...

    Kim mijin

    Kim mijin

    0
    723
    2026년 6월 02일
  • 부딪히다 vs 부딪치다

    마주 가던 차가 서로 정면으로 충돌했다면 '차가 서로 부딪혔다'고 하나요,'부딪쳤다'고 하나요? 그리고 발음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부딪치다'가 맞습니다.   부딫히다(X)...

    Kim mijin

    Kim mijin

    0
    716
    2026년 5월 08일
« 강사 칼럼으로 돌아가기
부담없이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