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e H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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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Anne 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는 런던에서 2시간 정도 떨어진 남쪽 해안가 브라이튼 리조트와 가까운 곳에 살고 있습니다. 또한 아래 사진에 보이는 사우스 다운즈 국립 공원의 상징적인 풍경인 오커미어 헤이븐의 해안 경비대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시간 영어 강사로 일해왔습니다. 해외에 사는 동안 비공식으로 교육을 시작했었고 후에 보람을 느껴서 과정을 밟고 성인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청소년부터 연장자까지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제 학생들은 아랍어부터 줄루어까지 매우 다양한 언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언어를 배우던 학생이였습니다 - 스와힐리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 그리고 제 자신을 이해시키는 것을 잘했고 어떤 언어든 저희가 말하는 언어를 다른사람에게 잘 이해시켰습니다. 제 하갯ㅇ들은 제가 이해심많고 열정적인 교사라고 말하며 제가 전에하던일과 삶의 경험이 저에게 많은 도움일 줬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동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며 농촌 개발일을 했습니다. 영국으로 돌아와서, 사회학 석사를 취득했고 필리핀과 태국에서 해외 개발일을 했습니다.
제 취미로는 소설이나 전기 쓰기(창의적 글쓰기 모임에 속해있습니다.), 독서(북클럽에도 가입되어있습니다!), 정원 관리, 시골길 산책 등이 있습니다.
요즘엔 영어 강사일 외에도 제가 사는곳 지역 중학교에서 가끔 시험 보는 일도 하고 있으며 정말 재밌습니다.
제 영어 교육은 제 학생들이 자신감을 얻고 효과적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격려하며 비형식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피킹, 리스닝 또는 리딩, 라이팅이든 돕고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문법, 구조, 구두법을 배우길 원한다면 잘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숙련된 교정자이기 떄문에 여러분의 수필, 서신도 도와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만약 더 많은것을 알고 싶으시다면 물어봐 주세요.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10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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