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a M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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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a! 스페인 그라다나 거주 20년. 그라나다에는 세계 유산인 알함브라 궁전이 있습니다. 알바이신 산니콜라스 광장에서 궁전과 (날씨가 쾌청하다면) 시에라 네바다가 보입니다. 저는 이런 곳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또한, 바르셀로나에 거주했을 때에는 스페인인 가족들과 함께 살며, 프로 셰프로부터 직접 요리를 배웠습니다. 친구들에게 요리를 대접했을 때, 정말 솜씨가 좋다고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라나다에 살기 시작했을 때의 일입니다. 그라나다인은 자주 큰소리를 내며, 싸우고 있네? 라고 생각했지만, 단순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스페인에 살기 시작하여 어언 20년이 지났지만, 이따금씩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 큰 소리를 내며 싸우는 경우도 있지만요. 그리고, 여기 그라나다는 다른 장소와 비교하자면, Si와 No가 확실히 나누어진 곳이므로, 질문에 대해 답이 없다면, 그냥 넘어갑니다. 곧,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큰 소리로 확실히 발음하여 전달 사항을 확실하게 말하기. 뱅뱅 돌아가며 말하기 없기 입니다.
안달시아에 흥미가 있는 분, 스페인어에 흥미가 있는 분, 어학 유학(플라멩고 유학을 포함)을 하고 싶은 분, 표준어와 안달시아 사투리와 그라나다에 살고 있는 집시의 말하는 방법의 차이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분(!?) 등등... 실제로 귀로 듣고 말을 하는 것은 즐겁습니다.
함께 공부합시다!
레슨에서는 사람들 각자 개개인에 따라 공부방법이 있으므로, 이야기를 나눈 후, 그 사람에 맞는 레슨을 제공합니다. 그리고 하나더, 저는 중요한 것이나 단어 스펠을 모르겠다고 말한 경우에는 타이핑 해드리지만, 그 외에는 타이핑은 자제합니다. 왜냐하면, ⓵학생이 스스로 듣고 써써 자신만이 알 수 있는 노트를 만들어 주십사합니다. (쓰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려요.) ⓶귀로 들어 조금씩 스페인어에 익숙해졌으면 합니다. 따라서 제 레슨에서는 종이와 필기구는 항상 준비해주세요.
함께 오리지널 노트를 만듭시다!
또한, 스페인 요리에 흥미가 있는 분들도 대환영!
함께 레시피를 늘려봐요!
카페토크 사무국 번역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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