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여행갔을 때 현지인과 간단한 회화를 나누고 싶은 분♡좋아하는 배우나 아이돌의 한국어를 뉘앙스까지 완전히 이해하고 싶은 분♡한국인 친구와의 대화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한국어를 쓰고 싶은 분 저랑 같이 공부해요(^^)ノ 위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한국어학원에 다니시지만 학원의 커리큘럼에 의한 수업진행으로, 학습스타일이나 속도가 맞지 않아 좌절하시거나 포기하시는 학생분들을 적지 않게 뵈어 왔습니다. 학생분들의 각각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스타일과 스피드에 맞는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효율적이고 즐거운 한국어 공부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카페토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오가며 성장하였고, 그 경험에서 뉘앙스의 차이, 그리고 보다 적절하고 고운 말을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안녕하세요. 저는 현미 라고 합니다. 한국 서울 출신이고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오사카와 홋카이도 삿포로에서 산 적이 있고, 홋카이도 대학에서 연구생 생활을 했습니다. 그 후에, 외국어학교에서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쳤습니다. 지금은 한국에 돌아와서 일도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어서 온라인 강사를 시작했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일본어를 공부해 왔고, 그것을 통해서 일본이라는 나라를 잘 알게 되었고 제 자신도 여러가지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에서도 일본어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 관심이 있는분도 언어가 된다면 한국이 더 가깝게 느껴지고, 틀림없이 시야가 넓어질겁니다. 한국어는 문자나
Hello! My name is “Ramwol (覧越)“. (Please call me “ramoru”).I am Korean and was born and raised in Japan.I have now been living in South Korea for a quarter of a century.I have been fascinated by languages and cultures since my childhood,and I studied Spanish in college. After graduating, I worked for an American airline for 6 yearsand then moved to South Korea. I enjoy traveling (I’ve been to Eur
Shio(시오)의 수업은? 1) 카메라 OFF :카메라를 끄고 음성만으로 수업을 진행합니다. 카메라 OFF는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듣기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으신 분→ 상대방의 입모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듣는 데 더 집중할 수 있어요. 긴장하지 않고 편하게 말하고 싶으신 분 →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말하기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어떤 모습이건 상관없이 수업을 받고 싶은 분 → 화상 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민낯이나 잠에서 방금 깬 모습이어도 괜찮아요. 전화 통화에 약하신 분 → 통화할 때 긴장되신다면 레슨을 통해 극복해 보는 것도 좋아요. 드라마나 유튜브로 한국어를 배워서 상대방의 입모양을 안 보면 듣기가 어려우신 분 → 상대방의 입모양 없이 듣는 상황은 생각보다 많기 때문에, 그에 대비할
안녕하세요! LEE입니다 :-)편하게 이쌤! 혹은 이센세 라고 불러주세요~!저는 한국 출신이고 현재 경기도라는 지역에 살고 있습니다.기업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운영하며 강의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初めまして、LEEと申します。 「イ先生」と呼んでください! :-) 私は韓国で生まれて、現在はキョンギ道(京畿道)と言う所に住んでいます。 今は安全教育の教育マネージャー兼講師として仕事をしています。 2016년-2019년까지 도쿄에서 생활을 했답니다~!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의류매장, 편의점, 호텔 등 다양한 곳에서 일을 했는데요, 이 시기, 가장 힘들었던 것이 바로 언어였습니다. 외국어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꼈어요.이런 경험을 살려 여러분들의 한국어 공부에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2016年~2019年まで東京で生活した経験があり、ア
When learning a language, I believe that above everything, a relaxed mindset and feeling joy are the most important aspects. Let’s chat as if you were talking with a friend! Hello. My name is Omi. I currently live in Japan. I love learning various languages—For Japanese, I scored a perfect score on N1 in the JLPT, and for English, last year I received over 950 on TOEIC.
저는 Ska라고 합니다. 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언어에 관심이 있어 일본어와 영어를 공부했습니다. ANA, JCB 등 한국에 있는 일본 대기업에서 일본인 주재원을 대상으로 한국어 강의를 했습니다. 언어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이 일을 아주 좋아합니다. 2015년부터 전문 강사로 근무했으며 자체 제작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인이 어려워하는 한국어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레벨의 한국어 수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어 교육을 통해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1년 7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Nice to meet you! My name is YENA, a Korean teacher. I am very happy to meet everyone at Cafe Talk.I was born in Korea and I was educated in Korea up to university. I majored in classical music vocal music at university, and after graduating I taught vocal music and piano from children to adults.After that, I decided to live in Japan, and more than 20 years have passed since I came to
안녕하세요~ 저는 탈퐁이라고 합니다!제 본명은 아니고 중학교 시절부터 사용한 제 second name 이에요.일본인 친구들은 타르퐁퐁(タルポンポン)이라고 자주 부릅니다~일본어 경력저는 일본 만화와 게임에 관심이 많아 대학 시절 일본어를 전공하였습니다. 또한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일본어과로 대학원까지 수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그 이후 꾸준히 일본 친구들과 언어 교환을 하며 일본어 감각을 키웠고 현지인과의 대화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카페토크 강사로 활동하기 전에는 무료 강의를 통해 여러 일본 분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친 경험이 있으며 그 과정에서 얻은 피드백들이 앞으로 수강 할 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습니다!강사가 된 계기일본 친구들과 언어 교환이나 교류를 하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한국어
Annyeon hasaeyo! My name is Yukiho, and I’m a language teacher specializing in 【introductory and beginner level Korean】. I offer Korean lessons to introductory and beginner level learners based on the motto “be able to speak in Korean even from if you’re a beginner level learner!”In my lessons, I not only teach basic Korean language knowledge, but I also give tips on
어워드 코멘트 2025년 하반기 카페토크 어워드(가을/겨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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