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실 나루에 있는 헌책방 「서울책보고」를 소개할게요.
今日はチャムシルナルにある古本屋「ソウル本の宝庫」を紹介します。
이곳은 서울의 헌책방들이 협력해서 만든 곳으로, 아치형 책장마다 각각 헌책방 이름이 쓰여있어요.
ここはソウルの古本屋さんたちが協力して作ったところで、アーチ型の本棚ごとに本屋さんの名前が書いてあります。
즉 하나의 아치형의 책장이 하나의 헌책방이 되어 있는 거예요.멋지죠!?
つまり、アーチ型の本棚が一つの本屋になっているようなもんです。素敵でしょ?
이곳에서는 책을 무료로 소독 할 수 있는 기계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ここには無料で本を消毒する機械があって面白かったです。
또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사용했던 국어 교과서를 발견하고 너무 기뻤어요.
また私が小学校1年生の時に使った国語の教科書を発見して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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