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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Wana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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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Wanamaker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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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Samantha이고 Sam이라고 불러주세요! 저는 영어를 가르칩니다. 




자기소개 

저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고 있지만 일본 사세보에서 태어났습니다. 군인 가족들 사이에서 자랐고 다양한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 괌, 하와이, 일본 같은 다양한 곳에서 거주한 기회가 있었습니다.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하고 심리학 학사 학위로 졸업했습니다. 2년 동안 자폐를 가진 학생들을 가르치는 센터에서 일을 했습니다. 대부분 학생들이 말을 하지 못해서 인내심을 배웠고 철저히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개념을 설명하는 기술도 배웠습니다. 현재 인간과 컴퓨터간 상호작용 박사 과정에 있습니다. 

취미 

저는 여가시간에 웹 개발을 배우고 Adobe 포토샵이나 삽화를 배우는 걸 좋아합니다. 또한 그림이나 수채화 기술을 배우기 위해 레슨을 듣습니다. 최근에 정원 관리를 해왔고 현재 깨, 쑥, 토마토, 가지, 레몬 를 기르고 있습니다! 정원을 키워본건 처음이라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방식 

코로나 바이러스 락다운 전에 주 마다 일본어-영어 교환 회의에 참여해서 회화 레슨 경험도 있습니다. 각 학생들마다 다양하다는 것을 깨달아서 회화 주제는 학생여러분들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자유로운 회화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여러분이 문법이나 관용어 같은 어려운 부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또한 뉴스 기사나 관심있는 글의 리딩 이해를 돕고 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질문을 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니즈에 맞추면서 재밌는 레슨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려워하지마시고 연락주세요! 여러분과 함께하길 기대합니다!

[ 카페토크 번역 / 2020년 9월 ]
*본 프로필은 회원님의 이해를 돕기위해 카페토크에서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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