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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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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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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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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16:0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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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레슨시간은 다를 수 있습니다. 리퀘스트시 강사의 스케줄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 Asia/Tokyo 시간으로 표시됩니다.

Barbara 프로필

English, 日本語

안녕하세요!

저는 바바라（Barbara）이며, 오스트리아 빈 출신입니다. 

언어를 배우고 가르치기 시작한지 15년이상 됩니다. 제 정열을 쏟아 붓는 대상이며, 저의 취미이기도 합니다. 저는 다른 문화에 흥미가 있으며, 기회가 있다면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면서, 여러가지 형태로 여행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한, 여러나라의 음식, 건강한 생활 방식에도 흥미가 있습니다. 요가, 수영, 스키도 즐깁니다. 

저는, 해외에서 살거나, 공부를 하거나, 일할 때가 많습니다: 제 연구 주제는 스페인 크라나다 대학에서 스페인 철학을 배웠습니다. 저는 또한, 오페어（Au-Pair：해외 홈스테이하는 곳에서 보육 작업을 보수로써, 현지에서 생활・유학이 가능한 프로그램）로써 일하고, 스페인 일상을 늘 경험할 수 있습니다. 5년 후에는, 영국으로 여행을 떠나, 맨체스터에서 3년간 살았습니다. 대학에서는 공부를 하면서, 랭귀지・센터 도서관에서 근무하였습니다. 동시에 2년간 맨체스터 대학의 인터내셔널・소사이어티에서 독일어 강사도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국제색이 충부한 배경의 학생분들. 모든 레벨(입문부터 상급, 프라이베이트나 그룹 레슨)인 분들에게 독일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최근 5년간은, 폴랜드의 작지만 실로 국제적인 도시 크라크우에서 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가르치는 것도, 독일어도 좋아합니다. 예를 들면 독일어란, 오리지널의 긴 단어를 써서 Lego（레고） 처럼 놀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십니까? 문장의 동사를 듣기 전까지 알수 없는, 서스펜스와 같은 느낌도 좋습니다! 그리고 동의어- 어떻게 구별하는가, 그리고 그것들을 어떻게 사용하는가? 이런 화제나 다른 다양한 화제에서 논의할 수 있습니다. 

제 정열, 그리고 독일어 지도의 일부를 여러분께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우선은 서로 알아가며 가르침과 배움의 방법을 동조하여,  당신의 목적과 선택을 이야기 나누어, 15문간 무료체험(전 레벨 대응)을 예약해주세요. 제 제공하는 레슨은 모두, 여러분의 레벨에 맞추어 입문부터 상급, 최상급 레벨에 대응합니다!

늘 바쁜 일상에 관해서는 잘 알고 있으므로, 제 레슨 중 15분의 길이로, 여러분의 스케줄에 맞추기 쉽도록 되어 있습니다. 더 배우고 싶으신 분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된 맞춤형 레슨에 초대합니다!
 

카페토크 사무국 번역 2015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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